저는 에모리 로스쿨 1학년 과정을 마치고 2학년 가을 학기를 시작할 무렵 로스쿨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무렵 진로상담자 Ragi의 권유로 가나법률사무소의 인턴쉽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가나법률사무소의 인턴쉽은 제 학기 수업 스케줄에 따라 미리 시간을 조정할수있고 저에게 생소한 분야의 법을 공부할수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가나법률사무소에서 여러가지 법적인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지도변호사는 저에게 업무 처리 절차를 자세히 설명해주었고 제가 편안한 회사 분위기 속에서 일할수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   업무 리스트가 쌓여있을때, 제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다른 직원들도 저에게 친밀하게 신경을 써주었습니다.   

가나법률사무소의 인턴쉽은 제가 전문법조인으로서 다양한 분야의 실무경험을 쌓을수있는 아주 좋은 기회였습니다.